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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사진43

봄의 향기 봄의 향기 오늘이 대한추위라는데 지금 날씨가 영상 5도이다 스멀스멀 샘솟는 봄이 느껴진다 겨울에 정원에서 개나리, 철쭉, 장미가 두서너 번 피고 졌다 지구 온난화라고 떠드는데, 올 해는 정말 실감이 난다. 2024. 1. 20.
무당거미의 겨울나기 모든 문제는 먹고살자는 것에서 비롯되며, 세상이 천지개벽을 해도 기본적인 욕구는 변하지 않는 법이다. --송하- 2024. 1. 19.
M.J 민지야! 공부도 열심히 하고, 운동도 열심히 하고, 어린이답게 무럭무럭 이쁘게 잘 크고 있구나. 2024. 1. 19.
바람에 실려 나그네/ 안도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세상에 있나 해서 길 따라나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끝없는 그리움이 나에게는 힘이 되어 내 스스로 길이 되어 그대에게 갑니다 2024. 1. 16.
민들레 가족 가족 / 용혜원 하늘 아래 행복한 곳은 나의 사랑 나의 아이들이 있는 곳입니다. 한 가슴에 안고 온 천지를 돌며 춤추어도 좋을 나의 아이들 이토록 살아보아도 살기 어려운 세상을 평생을 이루어야 할 꿈이라도 깨어 사랑을 주겠습니다 어설픈 아비의 모습이 싫어 커다란 목소리로 말하지만 애정의 목소리를 더 잘 듣는 것을 가족을 위하여 목숨을 뿌리더라도 고통을 웃음으로 답하며 꿋꿋이 서 있는 아버지의 건강한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2024. 1. 15.
먹구렁이 허물벗다 2024. 1. 14.
봄의 찬가 봄의 찬가 봄은 찬 서리 모진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화사한 분홍 꽃망울처럼 내 그리움이 당신 가슴에 꽃으로 피든 날 봄비가 눈물처럼 가슴속까지 적시고 그리운 그대 미소 띤 얼굴 즐거운 산행 길에 꽃비 맞으며 보고 싶어 불러본다 -박한서- 2024. 1. 14.
살아 있는 사진 슬픈 일 기쁜 일 다 녹아들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사진. 훗 날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. -송하- 2024. 1. 14.
따라하기 미소 짓는 너의 모습 우리 모두 따라 하기 오늘도 내일도 -송하- 2024. 1. 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