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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사진43

#297 꽈리 잠시라도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누군가의 등불이 되고 싶다. 2024. 1. 28.
#296 앵초 뽐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우월하고 싶다. 누구나 다 그렇다. 2024. 1. 28.
종이꽃 (밀집꽃) 꽃말 : 슬픔은 없다 2024. 1. 28.
종이접기 대장 7년 전, 태어나자마자 할비 집에서 큰 성준이. 어느덧 7살이 되었다.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거 보니 뭐가 되든 되겠다. 만들고 좋아서 한 걸음에 뛰어 온 녀석을 한 컷. 2024. 1. 27.
결실 그대와 나 사랑을 불태워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니 그 앞 길은 찬란하리라 2024. 1. 26.
독일 쥐손이 꽃 2024. 1. 23.
자화부추꽃 아르헨티나 원산의 '자화부추(Ipheion, 향기부추)' 백합과/향기별꽃 속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'순수', '첫사랑' 학명 Ipheion uniflorum. 개화시기는 1~3월이며, 5월까지도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. 꽃색은 백색, 청색, 보라색, 노란색 등 다양하다. 꽃잎은 먼저 별모양으로 3장이 달리고, 다시 어긋나게 3장이 달린다. 잎에서 마늘향 또는 부추향이 난다. 키는 15~30cm 정도이며, 한 개의 구근에서 여러 개의 줄기를 올린다. 구근을 파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했다가 늦가을에 심으면 새순이 나오고, 이듬해 이른 봄에 꽃이 핀다.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의 양지에서 기른다. 영상 10도 정도에서는 상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. 2024. 1. 23.
삼지닥나무 2024. 1. 23.
불청객 초대하지 않아도 이쁘면 꼬인다 2024. 1. 2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