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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(人生)
인형을 딸이라 부르고,
소녀 같은 수줍음만을 간직한 작금의 시간에
꽃다운 시절은 뒤로한 채
세월의 풍파와 고통만이 남았습니다.
친구의 병이 완치될 수 없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친구들의 표정이 안타까울 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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