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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살 성준이가 만든 헬기.
얼마 전까지는 종이접기 박사가 되겠다고 접기에 올인하던 녀석이었다.
작년 말부터 블록에 열중하더니만, 블록만 보이면 보이는 데로 만들어 치운다.
헬기가 완성된 후 할비 보여주겠다고 한 걸음에 달려온 녀석이 마냥 사랑스럽다.
아이답게 잘 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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