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고본것

법구경 명언1

송하` 2024. 4. 29. 13:01
반응형

깨끗한 행실도 닦지 못하고, 
젊어서 재물을 쌓아 두지 못하면 고기 없는 빈 못을 
속절없이 지키는 늙은 따오기처럼 쓸쓸히 죽어 간다. 
또한 못쓰는 화살처럼 쓰러져 누워 옛일을 생각한들 무슨 수가 있겠는가.